50대 에 총각인 친구 하나가..
수십년째 친구들 결혼식장 다 참석했는데
이제 하나 둘 자식들 결혼식 한다고 연락 오니까..
굳은 얼굴로 ... 이젠 더이상 남의 결혼식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라..
자기는 경조사가 ...자기 장례식 부를 일만 남은것 같다고...
....
쿨거래감사
2024.06.24 14:50
보통 청첩장 친구들 만나서 식사대접하고 돌리지않냐
oooool
2024.06.24 19:52
ㅅㅂ ㄱㅅㄲ네
파이럴
2024.06.25 19:27
청첩장 돌리면서 밥도 안사도 되니까, 지 딴에는 "나 머리 존나 좋은듯?" 이랬겠지
확실히 도덕과 지능은 비례하는 듯
븅쉰 빡대갈 삼십충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seojin45
2024.06.22 20:39꽃자갈
2024.06.22 20:49달타냥님
2024.06.23 02:06타넬리어티반
2024.06.23 20:47크르를
2024.06.24 10:27쿨거래감사
2024.06.24 14:50oooool
2024.06.24 19:52파이럴
2024.06.25 19:27